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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T 주자들 마중가는길
작성자: Hannah Moon 조회수: 2348 등록일: 2006-08-17 오후 9:55:06

조래복, 임헌성, 김인호 회원님들의 8박 9일의 John Muir Trail을 마치는 토요일날(8월 12일),
설암식구들이 North Lake에 모여서 축하를 해 주기로 하고 김영환 총무님은 수요일에 먼저 산으로
들어가셔서 JMT주자들과 합류하셨읍니다.
목요일에는 한후은, 이한영, 마창진회원님께서 North Lake쪽으로 떠나셨고 금요일 저녁에 차사라회원님,
그리고 제가 들어갔읍니다.

토요일 아침, 느긋하게 시작한 Piute Pass구간의 산행은 약간의 고소증때문에 힘들었지만 정말 아름다웠읍니다.

















한~~참을 올라가는데 (사실은 3~4마일 정도 올라갔음) 앞서 가고 있던 이한영회원님으로부터
JMT 주자들을 만났다는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더 올라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반가운 마음에
길에 버티고 앉아 카메라를 들이댈 폼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사진 찍을줄도 모르면서 꼭 무슨 사진기자가 된돗한 긴장된 순간(?) 이였읍니다.





JMT주인공들과 마중나간 설암식구들이 모여서 단체사진도 찍었읍니다.
"무사히 장기산행을 마치신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잠시 쉬는동안 예쁜 들꽃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보고 하늘도 바라보고......











돌아오는 길에서 바라본 나무와 꽃들 입니다.











저녁에는 우리들을 매년 초대해 주시는 우희준회원님의 이사벨라 별장에 다들 모였읍니다.
미리 이사벨라에 도착해서 준비를 해주신 우리들의 왕언니 김명옥회원님, 그리고 김병용회원님,
얼마전에 우리와 함께 산행을 시작한 김해나씨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별을 바라보며 야외 온천을 즐기고, 구워주시는 맛있는 고기도 먹으면서 JMT를 마치신 회원님들의
얘기를 들었읍니다.

다음날에는 우희준회원님께서 우리들을 데리고 이사벨라 이곳저곳을 구경까지 시켜주셨답니다.



돌아가는길에 5번길이 close되는 바람에 다시 99번 north로 북상해서 58번을 타고 14번으로 해서
뺑뺑 돌아왔읍니다.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한후은 회원님, 쌩유~~~.
짧은 주말이였는데 긴~~여행을 하고 돌아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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